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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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지에 이르는 폭넓은 구성의 피자는 CONA의 대표 메뉴다. 클래식한 마르게리타나 앤초비&블랙 올리브는 물론이고 프로슈토와 반숙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피자, 단짠의 조화가 돋보이는 고르곤졸라 메이플 시럽까지 1판 550엔의 얇은 씬 피자로 준비된다. 1판의 크기가 넉넉하면서도 도우가 가벼워 취향에 맞는 맛을 여러 가지 골라 나눠 먹기 좋다.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에는 여러 채소 피클이나 히야시 토마토, 숙성 얇은 슬라이스 생햄 같은 작은 접시 요리를 곁들이는 구성을 추천할 만하다. 따끈한 테리타마 치킨 도리아나 꽃게 토마토 크림 파스타처럼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단품도 660엔에 마련되어 있다. 주류는 생맥주와 각종 사와, 칵테일 외에도 1,900엔부터 시작하는 보틀 와인이 약 50종 갖춰져 있어 음식에 맞춰 부담 없이 잔을 기울일 수 있다.
건물 지하 1층 매장에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놓여 있으며,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요일 구분 없이 17:00부터 익일 4:00까지 문을 열기 때문에 저녁 식사는 물론 늦은 시간 가벼운 모임이나 2차 자리로도 유용하다. 주말을 중심으로 붐비는 편이라 디너 시간대에 들를 생각이라면 좌석을 예약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